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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박사의 10대를 위한 자녀교육 [자녀교육] 사랑해유| 2011-02-25 12:40| 조회 2333

참는 아이, 못 참는 아이
호시 이치로 저/이연숙 역 | 혜문서관 | 2005년 10월

 

 

 

 

 

 

저도 10대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질풍노도라고 이구동성인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참는 아이 못참는 아이는 마음에 담아두고도 바쁘다는 핑계로 다읽지 못한 책이랍니다.

 

참는 아이 못참는 아이          ( P.17~31 )

 

 아이가 돌변하는 순간은?

 

첫째 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당연한 말'을 들을 때라고 합니다.

 

"공부해라"

" 네일은 공부하는 거다. 공부를 안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없다" 등등

 

이 말을 들었을 때 아이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입을 꼭꼭 다물어버린다고 하네요.

심한 경우에는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소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말은 빈정을 상하게 한다는 사실 기억해야 겠어요.

-에고~  저도 이런말 자주 사용하는데.........  그래도 착한 제 아들은 잘 참고 있는거네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자신의 행동중 무엇이 당연히 옳고, 무엇이 그른지쯤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자신의 행동중 무엇이 당연히 옳고,

무엇이 그른지쯤은 다 알고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당연한 말을 하면 반발심과 분노가 단번에 끓어올라

"알아요. 나도 알고 있다구요." 라고 대꾸하면서 화를 낸다. 어떤 아이는 자기도 모른느순간에 공격해 버릴 수도 있다.  - 21페이지

 

왜냐하면 말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바른 말을 하고 있다는 확신에 차서, 생각이상으로 상대방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연한 말이라고 해서 항상 잘 전달되고 바르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잘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사실을 명심해야겠어요.

 

 

둘째 '감정적인 말투에 부딪혔을 때'

 

어른들은 화가 났을 대는 꾸짖어야 할 내용보다도 화난 감정 그 자체로 아이를 전면 지배하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누구라도 전면 항복을 요구당하고 싶지 앟기 때문에 반발한다고 하네요.

 

셋째 '인격의 부정'을 들 수 있어요.

 

문제를 일으켰는데 꾸짖는 일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데 부모들은 "넌 안돼", "넌 원래 그런 녀석이야", "어쩔수 없는 녀석" 같은 말로 아이의 문제 행동만 꾸짖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전인격을 부정하는 말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읽다보니 저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급히 반성에 들어갑니다.

 

 

 어떤 아이가 돌이킬 수 없는 문제 행동을 쉽게 저지르는가?

 

-부모의 마음에 없는 말이나, 아이의 마음을 밟아 버리는 언행이 아이들을 돌변하게 하는 방아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어지간한 일이 아닌 이상 참지 못해 돌변하는 상태가 되진느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절대 감시가 아니라는 사실 기억해야 돼요.

부모와 자녀간에 이루어진는 자연스런 대화속에서 관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문제행동을 하기 쉬운 사춘기

 

어제 뉴스에 중학생이 한 아이를 집단폭행하여 아이가 숨진 일이 보도 되었습니다. 아이들 밖에 내보내도 안심할 수없는 세상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동기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어이없는 행동, 판단 미숙으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건입니다.

몸이 커졌다고 판단이나 행동이 어른스럽다고 여기는 경우가 바로 십대의 아이들에 해당되는 일이지요.

꾸준이나 지적이 많아지는 일은 그래서 그렇고요. 반면에 칭찬이나 인정을 받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 때 아이들은 인지구조가 확장되는 시기랍니다.

조등생인 경우는 부모가 약속을 어겼거나 심하게 야단을 맞은 일을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데,

십대 아이들의 경우에는 불합리한 꾸중으로 인격을 손상 당했을 경우 오랜 기간 그 일을 기억하게 된다고 하네요.

 

무심코 벌어지는 자녀와 부모간의 대화나 일상에서의 소소한 일들, 방치하면 안되고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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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생각] 늘그렇게| 2011-02-08 07:16| 조회 54037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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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내일은 실험왕 APP 시연 동영상' 볼 수 있어요! [교육정보] 사브리나| 2011-01-29 16:31| 조회 1632



  최강 학습만화 ’내일은 실험왕’ 앱 출시!
학습만화 종결자 ’내일은 실험왕’을 앱으로 만나보세요!

'내일은 실험왕’이 국내 최초의 학습만화(과학실험) 앱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흥미진진한 만화지면은 기본, 터치스크린 위에서 손끝으로 체험해보는 스마트한 실험코너까지!


만화로 배우고 실험으로 익히는 ’모바일 오감 과학학습’,
 ’내일은 실험왕’ 앱 시연 동영상을 공개합니닷~!!  
 

초등3학년 딸아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내일은 실험왕’의 앱이 출시되면서 만화뿐만 아니라 실험을 손터치로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한 실험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내일은 실험왕’ 앱으로 생생한 과학 실험!!!!  곧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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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나를 위한] 나날이| 2011-01-28 13:57| 조회 2356

오랜만에 가족들을 찾아 뵐 듯하다.

친가 쪽은 형제들밖에 안 계신다.

처가 쪽은 어른들이 모두 계신다.

우린 셋째 아들, 셋째딸인데

내가 잘못한 것이 많은 모양이다.

아득히 계시는 분들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는 날이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아이들도 다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들도 다음 한 주가 방학이다.

지금까지는 늘 학교에서 생활을 했는데

서럽게도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아니라

갉아 먹는 시간을 보내었는데

지금에서 이렇게 시간이 허락된다.

 

오랜만에 정말 너넉한 시간이 될 듯하다.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도 되고

저녁에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된다.

더불어 많은 얘기를 나누어도 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읽어도 된다.

이리저리 다닐 듯하다.

차가 발이 되어

전국으로 돌아다닐 듯하다.

서울도 한 번 가고

돌아다니는 보폭이 클 듯하다.

이런 날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으며 좋겠다는 마음은

이기심의 발로이겠지.

그런 마음까지를 지우고 싶다.

 

바람이 고요하다.

불빛이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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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리더십/자기계발] 늘그렇게| 2011-01-27 08:33| 조회 29014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 아프리카에서 동물들과 한평생을 살겠다는 꿈을 꾸었다. 닭이 어떻게 알을 낳는지를 직접 보기 위해 6시간이나 닭장에서 꼼짝 않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악어클럽'을 만들어 도살장으로 보내지는 늙은 말들을 구하던 엉뚱한 소녀였다.


집안 형편상 대학 진학을 못하고 비서학교를 나와 평범한 생활을 하면서도 늘 아프리카에 대한 동경을 키우던 그녀는, 케냐로 놀러 오라는 친구의 편지를 받고 꿈꾸던 아프리카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고생물학계의 거장, 루이스 리키 박사의 제자가 되어 '아프리카 영장류 관찰 프로젝트'를 맡음으로 역사적 도전이 시작된다.

 
보호자 없이 여성 혼자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던 시대에 제인 구달은 혼자 탄자니아의 곰비 국립공원에서 야생 침팬지를 연구했다. 그녀의 연구는 단지 관찰이 아닌 동물세계에 '동화'되는 과정이었고, 이를 통해 동물의 감정 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발견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다. 이는 아인슈타인과 견줄 수 있는 놀라운 업적이었다.


그러나 이런 연구 성과가 주류 학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면서, 그녀는 케임브리지 대학에 들어가 기존 학계의 편견과 맞서며 학사ㆍ석사 학위 없이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특별한 학자가 된다. <희망의 이유>등 60여 권의 책도 썼다.


제인 구달은 그 후 동물 연구를 넘어 전세계에 '생명 사랑'을 전파하는 사회운동가로 진화하게 된다. 생태운동단체 '뿌리와 새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 해 동안 300여 개 나라를 방문할 정도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뜨거운 삶은 '아무리 엉뚱한 꿈이라도 그것이 간절하다면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무엇인가를 사랑하는 능력은 충분히 재능이 될 수 있으며, 진정한 내 것을 가졌을 때 어떤 힘이나 권위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는 인생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단 하루라도 나의 결정이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날은 없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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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좋은생각] 늘그렇게| 2011-01-24 09:00| 조회 36409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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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생각하기 - 사고력 UP NIE [NIE。] 백문불여일견| 2011-01-19 12:02| 조회 1089


 


 

구제역이란?

 

1. 정 의

, 돼지, ,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입술, , 잇몸, , 발굽 사이등에 물집(수포)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되고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죽게 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A급질병(전파력이 빠르고 국제교역상 경제피해가 매우 큰 질병)으로 분류하며 우리나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음.

 

2. 병인체  

Picornaviridae Aphthovirus, 작은 RNA 바이러스로서 이는 7개의 혈청형 즉 A, O, C, Asia1, SAT1, SAT2, SAT3형으로 분류되며 이 주요 혈청형은 다시 80여가지의 아형으로 나뉘어짐. 구제역 바이러스는 냉장 및 냉동조건하에서는 오래 보존되고, 50℃이상에서는 서서히, pH 6.0이하 또는 9.0이상 조건에서, 그리고 2% 가성소다, 4% 탄산소다 및 0.2% 구연산 등의 소독제에 불활화됨.


3. 전염경로 

* 감염동물의 수포(물집)액이나 침, 유즙, 정액, 호흡공기 및 분변등과의 접촉이나 감염 동물유래의 오염축산물 및 이를 함유한 식품등에 의한 전파(직접전파)
* 감염지역내 사람(목부, 의사, 인공수정사등), 차량, 의복, , 사료, 기구 및 동물등에 의한 전파(간접접촉전파)
* 공기를 통한 전파(공기전파)이며 공기는 육지에서는 50km, 바다를 통해서는 250km 이상까지 전파될 수 있음.


 4. 증 상

* 잠복기간 : 2일에서 14일 정도로 매우 짧음.
* 소의 특징적 증상

-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에서는 체온상승, 식욕부진, 침울, 우유생산량의 급격한 감소등이 나타남. 발병후 24시간 이내에 침을 심하게 흘리고, 혀와 잇몸 등에 물집이 생긴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입맛 다시는 소리를 내기도 함.

- 물집은 발굽의 사이와 제관부, 젖꼭지 등에서도 관찰된다. 물집은 곧 터져서 피부가 드러나고 짓무르고 헐게 됨.

-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6개월 미만의 송아지에서는 심근염에 의해 죽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심근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병변을 호반심(tiger heart)이라고 함.

- 일반적으로 이환율은 높고 폐사율은 낮은 편이나 어린 송아지의 경우 성우에 비하여 폐사율이 높으며 임신우에서는 유산을 초래되기도 함.

- 감염된 소들은 1주 이상 거의 먹지 못하며, 절뚝거리며 유방염, 산유량 격감등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 - 특히 젖소에서는 착유량이 50% 정도 감소함.

 

 

* 돼지의 특징적 증상

-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증상은 절뚝거림, 발굽의 심한 병변과 고통으로 인해 제대로 서거나 걷지 못하고 절뚝거리거나 무릎으로 기어 다님.

- 발굽의 물집이 터져 피부가 벗겨진 자리에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발톱이 탈락되기도 함.

- 입주변의 물집 형성은 소의 경우처럼 전형적이지는 않으나, 콧잔등에는 큰 물집이 형성되며 쉽게 터지는 경우가 많음

5. 진 단

* 항원진단법 - 수포액, 수포형성 상피세포 또는 인후두부위 채취액 등을 검사시료로 하여 세포배양을 이용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분리, 중합효소연쇄반응(PCR)법을 이용한 구제역 바이 러스 특이 유전자 검출방법 및 항원검출용 보체결합반응 또는 ELISA 검사법 등을 이용하여 구제역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방법등이 주로 이용됨.
* 항체진단법
-
혈액을 채취하여 혈청내 구제역 바이러스의 항체 형성 여부를 검출하는 항체검사용 ELISA 검사법등이 주로 이용됨. 현재 국내에서는 PCR기법 및 ELISA 검사법이 구제역의 진단에 활용되고 있음. 구제역에 대한 최종적인 확정진단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지정한 구제역 국제표준실 험실(World Reference Laboratory)로 수포액, 수포상피세포 및 혈청 등의 가검물 또는 감염동물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를 송부하여 확진하게 됨.  

 

6. 치료 및 예방약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므로 유사증상이 발견되면 국가기관(홈페이지 구제역 신고란 참고)에 신속히 신고하여야 한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변형이 매우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수많은 혈청 형(아형)이 생성된다. 혈청형이 다른 예방약은 효능이 없고 아형이 다른 예방약은 효능이 낮아 혈청형이 맞는 예방약의 사용이 중요하다. 구제역 예방약은 구제역 바이러스를 특수 시설하에서 증식한 후 이를 순수하게 정제 고농축하게되며, 정제된 바이러스는 화학제품(Binary Etheleneimine)을 사용하여 불활화 한다. 이렇게 순수정제 농축한 불활화 바이러스(항원) mineral oil로 섞어 미세한 입자로 만든것이 구제역 불활화 예방약이다. 국내에서 예방약을 만들 기술이 없기 때문에 만들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예방약을 만들면 오히려 구제역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약을 만들지 않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 극히 일부 국가에서만 제조하고 있다. 이들 나라는 선진국으로, 생산 시설이 우수하고 예방약을 만들 수 있는 신용있는 회사들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관련을 맺고있는 국제회사는 Merial(다국적기업: 프랑스. 영국), Bayer(독일) Intervet(네덜란드)이다. 예방약은 실험동물인 소에 접종하여 안전성과 방어능을 결정한다. 즉 방어가(효능) 3PD50/두이며 1두분의 예방약 양 2㎖인 경우의 예를 들어 보자. 이는 2㎖를 3PD50 3으로 나눈 0.67(2/3=0.67) 10두의 소에 접종한 후 강독으로 접종한 소들을 공격감염한 경우 10두중 5두가 방어(50%)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구제역 비발생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 6PD50/두의 효능을 함유한 예방약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비축되어 있는 예방약이 야외 바이러스와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 결점을 보강시켜주기 때문이다. 이는 고품질의 예방약을 사용하므로써 방어효능을 국내 축산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구제역이 언제 국내에서 재발생한지도 모르는 상황이므로 매년 수십 만두분의 예방약 (6PD50/)을 비축해 놓고 있다. 이는 동시에 한 두 지역에서 발생할 때에 쓸수 있는 최소한의 분량이다.


항원비축: 구제역 예방약 완제품 생산은 보통 4개월이 걸려야 완성이 되지만 항원에서 완제품을 만드는데는 불과 4~5일정도 소요된다. 우리의 항원은 현재 영국에 있는 Merial사에 보관해 놓고 있으며 국내에서 필요시 요청만 하면 근무일 6일 이내에 국내의 국제공항까지 배달되도록 계약되어 있으며, 최근 계약된 항원은 O 230, A 100, Asia1 100만 등 전체 430만두로 15년간 사용할수 있도록 계약되어 있어 99 8월부터 5년간 계약이 유효하다. 만일 A형이 발생하면 O형과 Asia1형비축분에서 일부를 A형으로 바꾸어 공급할 수 있는 길을 터 놓았다.


접종방법: 1차백신접종 후 한달후 보강접종, 그 후 6개월마다 계속적인 접종
 
불활화 구제역 바이러스는 과거에는 화학제가 불안정하여 문제가 있었으나 최근에 개발된 화학제는 완전히 불활화하기 때문에 믿고 쓸수 있으며 여러 실험을 거쳐 아무 이상이 없어야 판매가 가능하다.
 
구제역 방역 대책상황실 (전화 : 031-467-4368/4362)

구제역 의심축 신고전화 (전화 : 1588-9060)

 

※ 본 자료 출처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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